http://v.media.daum.net/v/20170624170205208?f=m&from=mtop
사무실을 제 집처럼 활보하고 돌아다니는 이 고양이들은 '우메', '브이', '린'이다.

우메와 브이는 동물보호소에서 살처분 되기 직전 구조된 고양이들이고, 린은 길고양이 엄마가 낳은 4마리 형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