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뻘 글써서 죄송 합니다
오늘 회식후 집에 오는데 고양이한마리가 구슬피 울고있는걸 보았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아니고 한 30셴치정도 되보이는 고양인데 비쩍 말라서 일단 강아지용 캔을 사다 주었더니 정신 못차리고 먹더군요
다 먹은 거  확인훈 캔수거해서 버리는데 집에까지 쫓아와 버렷습니다....전 집사가 되기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나무작습니다 (하루 자는시간 제외 3시간정도 집에 있음)지금 제 온몸에 부비부비를 하며 그르릉대는 이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오픈 이슈 겔러리 이지만  제가 가입하고 글쓸수 있는 사이트가 이곳 밖에 없어서 여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