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가 5년만에 한국을 찾은 가운데, 입국 과정에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브리티시 록의 제왕 오아시스(Oasis)의 멤버 리암 갤러거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리암 갤러거는 오는 2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브 포에버 롱 (LIVE FOREVER LONG)'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리암 갤러거의 입국 소식을 팬들은 그를 직접 보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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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욕한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건 없는듯

혹시 내일 공연 가시는분? ㅋㅋ 전 제 형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