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사진이 일본 경매 사이트에서 100만 원에 거래돼 화제다. 


최근 일본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쯔위 자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이 30번의 호가 끝에 10만 엔(약 102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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