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지근거리서 MB 보좌한 김희중


15년간 모셧는데  토사구팽



“金 수감 중 아내 사망했는데도 MB 조문 안해”   생활고 시달리다 자살   MB 는 쌩깜



전세금 빌려달라는  운전기사 쫒아내....



주변에 MB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는이유

돈을 엄청 처먹으면서도 주변인물들 안챙김....



MB 수사 '키맨'은 김희중? "인간적 배신감 컸을 것…게임 끝났다


검찰에서  술술 다 불어버림




김희중 전 실장./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