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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12-18 17:39
조회: 5,863
추천: 1
아름답지만 너무나 억울했던 그녀ㄴ아름답지만(자칭) 너무나 억울했던 그녀ㄴ. 류여해, 장제원에 "그대가 우리당 대변인 할 자격이 있나요?"http://v.media.daum.net/v/20171218171509945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날 발표된 당무감사 결과에 따른 당협위원장(서울 서초구갑) 자격 박탈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이번엔 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아래 사진)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지난 17일 당협위원장 자격이 박탈된 뒤 눈물을 흘리며 홍준표 대표를 비난한 바 있다. “부끄럽지 않나? (바른정당 시절) 우리 당을 그렇게 공격하고 욕을 하더니. 그전에 우리 당에 오시라고 했더니 거기에 왜 기어들어 가냐고 직접 말하더니 본인은 기어들어 오신 건지, 걸어들어 오신 건지. 궁금하네요" =================================================== 요즘 친홍 친위대와 복당파가 합작하면서 당내에 잘 돌아가고 있죠. 홍은 친박과 진박 보다 복당파에 힘을 실어주면서 당권 장악에 열일하고 있는 중인데... 친박과 진박은 그렇다고 재벌에게 기금을 뜯어낸 부자당을 나갈 수도 없고 당내 입지가 좁아진 그들의 선택이 향후 어떤 변수로 자리 잡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네요. 아울러 류여해 이녀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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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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