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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이 '제가 선택했는데 못따라가서 죄송하다'고 했다."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 감독은 20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경기 끝나고 노선영에게 전화를 했다. 노선영이 '제가 선택했는데 못따라가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그래서 나도 '결국 선택은 감독인 내가 했다. 나도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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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선수 맴찢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