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에 대해 주말에 쓴 트윗은 역대 최다 ‘좋아요(likes)’을 받았다.



“타인의 피부색이나 배경이나 종교 때문에 타인을 증오하도록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증오를 배워야 증오할 수 있다. 증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사랑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 있어 사랑은 증오보다 더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 넬슨 만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