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8]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9]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3]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3]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25]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6]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49]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37]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34]
URL 입력
- 유머 AV 표지사기(SOD) 근황 [20]
- 기타 역시 내 여자 인듯 [25]
- 계층 옆에 여친이 있는데도 목숨 거는 남자. [8]
- 기타 얼굴이 못생겨지는 습관 [18]
- 계층 남편에게 뺨 맞았습니다... [29]
- 계층 호불호 갈리는 2만원짜리 갈비탕. [19]
예시카다리아
2018-02-19 17:40
조회: 3,684
추천: 0
나는 약자인가?- 각종 폭로현상에 부쳐어떤 사건이 터졌을 때 한 진보매체의 여성기자와 얘기를 나눴다. 내가 그랬다. "만약 내가 나의 이전 파트너나 내가 함께 일해본 진보의 유명한 남성들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다면 기자님은 그거 의심하시겠어요? 저는 정말 그럴듯하게 잘 쓸 수 있고 어떤 일들은 사실을 포함하기도 해서 약간만 포장을 해도 상대가 부인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수 년 전의 일도 모두 소급해서 쓸 수도 있구요. 그럼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은 먼저 여자인 내 말을 의심할까요 믿어줄까요? 폭로란 이렇게 위험하고 허약한 겁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고 사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먼저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라서, 경제적 약자라서 약자로 규정될 수는 있다. 그러나 사안에 대한 판단은 그게 우선이어서도, 그게 전부여서도 안 된다. 전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P
467,922
(99%)
/ 468,001
예시카다리아 I•Morrighan•You 민폐 여신 모리안은 제껍니다. 언제까지고 아끼고 아껴드릴겁니다. ---------------------------------------------------------- You hear a boom in the party It's me when I'm arriving Don't try to touch me, baby Don't you see that I'm shining I know that you want a piece Sorry, baby, I'm not a gift Nobody can stop me 'Cau, 'Cau, 'Cause… ---------------------------------------------------------- I just learned to use my heart less ---------------------------------------------------------- ---------------------------------------------------------- ---------------------------------------------------------- Infos for Ein Lac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