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일본의 포르노 회사가 위안부를 주제로 포르노를 제작했다는 기사를 보고, 신문고를 통해 외교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webzine&my=post&l=746306 )

 

방금 그 민원에 대한 결과를 받았는데요.

 

요약하자면, 외교부에서도 주시하고 있으며, 강력크한 한방을 위해 준비중이다. 뭐 이런 말 같네요.

 

어쨋든 일단 기다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