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4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20]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1]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1]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8]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3]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19]
URL 입력
- 이슈 이란본토공격 핵시설 제외 [1]
- 이슈 6당 뭉쳤다 [1]
므내
2017-06-29 20:39
조회: 3,302
추천: 5
[단독]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安 독대한 이준서, 왜?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준서 씨와 이유미 씨가 지난 주말 안철수 전 대표 측과 접촉하려 한 정황이 포착.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실제로 안 전 대표를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SBS가 확보한 이준서, 이유미 두 사람의 지난 23일 카카오톡 대화> 안철수 전 대표 측과 연락을 시도하는 내용.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이유미 씨에게 안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김 모 씨를 아느냐고 물으며, "안 대표님한테"라고 말함. 이 씨는 "안 전 대표와 직접 연락이 닿지 않느냐"고 되물음. 검찰 소환을 앞둔 이유미 씨가 당 안팎에 구명을 요청하던 때. 이 씨가 안 전 대표 측에도 도움을 요청하려던 건지, 안 전 대표 측이 먼저 이 씨에게 연락하려던 건진 명확하지 않음 다만, 다음 날인 24일, 이 전 최고위원이 안 전 대표를 만났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씨의 요청으로 안 전 대표를 5분간 독대했지만, 고소·고발 취하 문제만 논의했다"고 말했음. 그날까진 자신은 물론 안 전 대표도 '조작'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 다음 날인 25일, 이준서-이유미 씨의 대화는 송 모 변호사의 연락처를 보내고, 연락해보겠다는 짧은 말로 끝남. 송 변호사는 안 전 대표 정책 비서 출신으로, 이유미 씨의 변호인인 차 모 변호사와 같은 법률사무소 소속.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