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텔레콤이 전산 단축에 가장 적극적인 반면 LG유플러스는 소극적인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고 있지만, 인건비 감축과 시장 점유율 방어라는 계산도 깔렸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827305&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