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논란 박, 최 게이트가 이제 물러가고 남은 끄나풀 최근 전 씨가 스믈스믈 내놓은 적반하장 회고록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죠

 

갠적으로 수십년간 진품 짝퉁 논란였던 고< 천경자 >화백의 호소가 가장 눈에 띄던 이야기였고 각종 시사프로에서

도 누명을 벗기위한 조사들이 많았습니다.

 

독일 최고권위 조사진까지 참여했으나 진품이라고( 김재규와 묶음처리 ) 고인에게 못박아버린 검찰결과 그리고 밥그릇

내놓기 싫어 뒤에서 웃음짓는 국내 미술업계 어르신들.

 

그들을 보면 최근 스포츠업계 썩은 좌석들이 떠오릅니다. 또한 드라마 사임당의 소재와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