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멕시코 주한 외교관 A(57)씨는

한국인 여비서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진행하려고

경찰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이를 무시하고

외교관 면책특권을 사용해  조사받지않고 해외로  출국해버렸다

 

성추행당한 여직원B(38)와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인사를 빌미를 허리를 감싸면서 포옹하며 인사를 했고

강제로 포옹을 하면서  여직원의 가슴을 가리키며 이건 무엇이냐면서  손가락으로 꾹꾹 눌르기도하고

여직원들이  많은 사무실안에서  포르노를  틀어놓기도 했다고(스피커 ON) 증언했다

 

지난 정권에서  많은 분야에 낙하산 인사를 쏙쏙 다 알박기를 해놔서

거의 전분야에서  제대로라도 굴러가게끔  정상화할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