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428195007085?f=m



하청노동자 강제탈퇴 가결

뒷걸음질 친 노동운동.. “노동운동이 정규직ㆍ비정규직 양극화 고착화”

28일 기아차 화성공장에 정규직-비정규직 분리투표를 비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박세인 기자

기아차 노조가 끝내 분리 투표를 통해 비정규직의 우산을 빼앗았다. 조합의 정규직 근로자들이 ‘연대’보다는 ‘각자도생’을 택하면서 기아차 노조의 ‘1사1노조’는 9년 만에 막을 내렸다. 기아차 비정규직의 처우는 더욱 열악해질 위기에 놓였다.


가급적이면 노조 단체를 나쁘게 안 볼려고 하는데...에휴..

18~ 귀족 노조들.... 욕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