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ㅈ고딩의 사기극으로 시가총액 50조원이상의 가상화폐가 증발 했습니다.

현재 이 고등학생은 신상뿐만아니라, 자신의 가족의 신상까지 털려서 좀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