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금지된 터키에서 성소수자인권을 외치며 시위했던 한데 카데르(23)

 그녀는 얼마뒤 살해된채 숲속에서 발견되었다.)

 

 

 

 

 

 

 

 

 

 

 

 

 

 

녹생당과 성소수자연합 노동당 이 쓰레기같은놈들의 요구를 절대 들어주면 안되는이유가 있다.

 

이놈들이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없었던 애들인가?

 

아니 멀쩡히 있던 애들이다.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난입은 커녕 목소리도 못내고 찌그러져있던 것들이

 

국민들의 말을 듣겠다는 문재인에게는 깽판을 치고 심지어 폭력을 휘두르려했다.

 

 

문재인은 힘이없어 그러는가? 하려고하면 이명박근혜처럼 못할거같은가?

 

어디까지나 호의로 배려를 해주는데 그걸 권리로 알고 덤벼드는 하이애나같은놈들이다.

 

 

 

 

 

이명박근혜정권때는 정부가 어버이연합을 뒤에서 조종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마음에안들던 통진당을 해체시키는 이명박근혜 정권때는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이나 받으며 마치 없는것처럼 지냈던 애들이 성소수자 연합이다.

 

 

 

(어버이연합의 폭력)

 

 

 

(통진당 해체)

 

 

 

 

 

이명박근혜 정부가 무서워서 난입은 커녕 숨죽이고 깨갱하며 지내던 애들이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문재인이 유력한 대선후보로 떠오르자

 

본성을 드러낸다.

 

 

 

문재인이 이명박근혜처럼 사조직으로 폭력을 휘두르지않을것도 알고

 

검찰을 뒤에서 조종하여 고소 고발 기소를 남발하지않을것도 알고있다.

 

무슨 말이냐?

 

 

만만하다는 이야기다.

 

(난입한 성소수자연합은 심지어

 문재인에게 주먹질을 하려했다. 개빡)

 

 

 

 

 

문재인이 만만하다는 판단을 내린 성소수자연합은

 

'이명박근혜정권은 어차피 우리말을 안들을것이기에 그런것이다.'

 

라는 어처구니 가출하는 주장을 하며

 

2월 민주당 문재인연설때도 이미 난입했던 전적이 있다.

 

 

 

(2017년 2월경 문재인 연설회장에 난입한 성소수자연합)

 

 

 

 

 

 

 

저 사람들에게 발언기회를 안줬던것도 아니고

 

연설이 끝난후 순서대로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듣기로 했는데

 

연설도중에 갑자기 구호를 외치며 난입한것이다.

 

순서를 기다리라는 청중들의 요구에도

 

'지금 성소수자 무시해?'

 

'우리는 지금 절박하다고!'

 

'문재인은 알아서 책임지고 차별금지법 통과시켜!'

 

하는 메갈스러운 주장을 하며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연설도 못기다리고 난입하는 애들이

 

이명박근혜 10년동안은

 

어떻게 그렇게 없는거처럼 지내셨나?

 

이 쓰레기같은 놈들아!

 

 

(니들이 대통령 임명하니?)

 

 

(지지하지마 이명박근혜때처럼 없는거처럼 살어 제발)

 

 

(차별금지법이 문재인이 반대해서 통과못됨?

 기독교단체가 중심이된 열렬한 반대덕에 무산됬는데

 오히려 통과시키려고 노력했던 문재인에게 독박을 씌우네?)

 

 

 

 

 

 

 

 

 

 

 

 

 

 

 

 

 

 

 

 

처음에 올렸던 살해당했다는 터키성소수자 한데 카데르가 살해된채로 발견되자

 

나머지 성소수자들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며 시위하는 장면이다.

 

성소수자들을 살해하는 극단적 호모포비아들이 넘쳐나는 터키에서

 

성소수자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도 시위를 이어나가고있다.

 

 

 

 

 

 

 

 

 

 

 

 

 

 

단순히 어버이연합의 폭력이 무섭고,

 

이명박근혜정권의 고소 고발 기소 보조금지급중단이 무서워서

 

숨죽이고있던 것들이 이제와서 불사를 외치며

 

항의를 하는걸 보면 분노를 넘어서 역겨움이 든다.

 

 

 

 

 

절대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된다.

 

끝도없이 계속 요구할것이고

 

여성할당제마냥 성소수자할당제까지 요구할놈들이다.

 

들어주면 문재인은 난입해서 폭력을 휘두르려하고

 

목소리만 크게하면 들어준다라는 나쁜 선례만 남긴다.

 

 

 

 

절대 이들의 요구를 들어줘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