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세트'에 韓콘텐츠 축제까지…확연히 바뀐 中분위기

주중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9일 베이징(北京)에서 공동 주최하는 '한국 콘텐츠의 날' 행사에 한국 기업 등 18곳과 중국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18일 밝혔다.

사드 갈등 이후 중국 콘텐츠 업계에는 암암리에 발동한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으로 인해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 자체가 끊겼지만 최근 중국의 유명 패션잡지에 한류 스타 수지가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점차 원상태로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달 1∼14일 주중 공관에 접수된 중국 개인 비자 수는 8만4천704건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 늘어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는 등 관광 분야에서 회복 추세도 빨라지고 있다

.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world/문재인-세트에-韓콘텐츠-축제까지…확연히-바뀐-中분위기/ar-BBGWtzK?li=AA524p&ocid=spartandhp 





??? : 혼밥 홀대다!!
??? : 실질적으로 얻은게 없다!!
??? : 알현하러 갔냐!!!
??? : 방중 내용, 형식 모두 낙제점이다!!!
??? : 핫라인, 안 받으면 그만!!


청와대 : 응 아냐~ 대우도 잘 받고 실리도 챙기고 옴~
중국인 : 우리가 맞다는데 쟤넨 왜 저런대?
한국인 : 아아...이것은 '기레기'라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그런 것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