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2명 성매매, 1명은 비용 제공
ㆍ익명 제보 조사 놓고 논란도
육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 3명이 졸업식(24일)을 하루 앞둔 23일 ‘성매매 혐의’로 퇴교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