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

오후마다 자리를 비우고, 출근 후 회사에 아예 들어오지 않기도 하고 있음.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그동안의 악행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예고.





배현진

MBC 뉴스데스크 메인앵커에서 하차.

편집부 기자로 좌천 후 정상 출근.

복직한 기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환영한다고 이야기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