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요즘 진짜 개ㅂㅅ 같은 글보면 댓글도 안 달아줌.
[6]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도쿄대공습주의)2차세계대전당시 왜 미국은 일본수도 도쿄에 핵폭탄을 떨구지않고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궛을까?
[29]
-
연예
엔믹스 설윤
[10]
-
계층
변명하는 보호자를 보고 개빡친 강형욱
[40]
-
계층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21]
-
연예
사나
[13]
-
연예
뉴진스 다니엘 근황
[29]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33]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66]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66]
- 계층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비아그라보다 정력에 좋은 것. [33]
- 기타 요즘 이태원 외국인들이 쓰는 납치 수법 [21]
- 유머 의외로 한국에서만 인기 없는 게임 [25]
- 계층 성기가 두개라고? [20]
- 유머 친구가 맨날 놀린다는 반찬 [25]
입사
2017-12-12 22:45
조회: 5,934
추천: 1
유시민, 직접 청와대 청원냈다… ‘공공 보육시설 확충’ 방안 제시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냈다. 유 전 장관은 청원에서 저출산 영향으로 남는 초등학교 교실을 활용해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정책 시행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청원글에서 역대 정권 저출산 정책 실패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국공립 보육시설 부족을 들었다. 부모들이 마음놓고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출산을 더욱 망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속된 저출산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늘어난 빈 교실은 특별활동 공간이 됐다면서 출산할 수 있는 여성의 수가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출생아 수 감소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학생 수도 그에 따라 계속 감소해 초등학교의 여유 공간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P
1,161,987
(6%)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