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도 불만없던 멀쩡하던공항을 갑자기 95년에 클린턴 대통령이 엄청난 자금3조원넘게 투입해서 무지하게 큰 공항으로 재공사해서는 다시재오픈했는데 그후에 생긴 벽화나 저런 조각상이 무지 섬뜩하네요..

청마상의 제작자인 루이즈 히메네스는 조각공사하다가 떨어져서 사망하기도 했었다네요 이누비스상은 죽음의신인데 현재는 철거됐다하고
이공항 자체의 자금도 어떤개인이 투자했다고만 알려져있고 설립자 기념비보면 뉴월드 공항위원회라고 적혀있을뿐 실존하는 단체도 아니라네요 ㄷㄷ 
벽화들도 왜 공항에 저런것들이 잔뜩그려있는지 의문임..섬뜩하네요..
그리고 세계제일의 지하벙커인지 지하빌딩이 이곳에 건설되있다고하는 루머도있지만 실체는없는 
초기설계도에 5개의 건물이 그려져있긴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