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회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직 의협 이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한방진료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병원 공식 홈페이지에 대놓고 협진을 한다고 써붙여왔다. 현직 의협 이사가 이럴진대 한방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겠느냐"고 지적했다.
노 전 회장이 올린 글에는 '적은 내부에 있다', '저런 사람은 동료가 아니다'라는 등 해당 이사를 비난하는 댓글이 여러 개 달렸다.

http://m.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64

의협 상임이사가 '한방진료' 파문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097






의사의 적인 한의사를 고용했다가 협회서 사직...
환자를 위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