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입사 특혜 의혹 조작 사건과 관련해 관계자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28일 오전 8시부터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 주거지, 사무실 등 5~6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국민의당 당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은 개인 컴퓨터와 휴대폰,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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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http://v.media.daum.net/v/201706280904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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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빠르다.

근데 너네 우병우 수사할때도 그렇게 빨리좀 해보지. 데이터 다 지울 시간 주고 압수수색했잖아.

어? 근데 국당 사무실은 왜 조사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