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대중 거부감만 자극한 의사들



대중 거부감만 자극한 의사들
“진짜 광고 더럽게 한다.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네요.”
“집에도 못 들어가고 있는 이재민들 생각하면 절대로 저런 건 못 싣죠.”
“안타깝다. 상황을 보니 본질은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고 의협은 가루가 되게 욕을 먹겠다.”

이는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저지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총회를 거쳐 탄생한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 이하 비대위)에 대한 비난 여론의 단면이다....

기사 전문 http://v.media.daum.net/v/20171123001008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