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마약·밀수·밀항 등 해양범죄 단속 실적 급감

북한산 제품 유통 단속 전무…3년 동안 0건

김현권 의원 “해양안전 무방비 상태” 지적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해양경찰청을 해체한 뒤 마약, 밀수 등 해양범죄 단속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서 생산된 제품 단속 실적도 전무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8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