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와 같이 근무했던 한 동료는 "최 씨가 경찰 홍보단으로 복무할 때 휴가를 갔다가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복귀했는데, 개에게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7&aid=0001187323

주인도 무는 개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