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북 도발에 엄중 경고 위해 현무-2 전력화 전 4번째 시험발사 평가 참관"
文 "우리 군의 미사일 능력을 보고 국민 안심해도 된다는 것 확인하니 든든하다"
"포용정책도 북 압도할 안보능력 있을 때 가능.. 무기체계는 대화와 평화의 수단"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을 한민구 국방장관(왼쪽) 등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