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일부가 국경을 넘으려다 인도군에 저지당하면서 싸움판은 시작됐다. 처음엔 양측이 언쟁을 벌이는 수준이었으나 곧 돌이 날아다녔고 쇠몽둥이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