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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공
2017-05-25 20:44
조회: 3,616
추천: 0
약촌오거리 변호사 "당시 판검사, 스스로 옷 벗어야"'재심' 박준영 변호사 "진범은 15년형, 당시 판검사는 아직 현직" - 피해자 최 씨 "15년형? 너무 적다" - 2003년 처음 진범 지목 - "그때 바로잡았으면 불행 없었을 것" - 사법부·경찰, 스스로 잘못 바로잡아야 - 文 변호 '부산 엄궁동 사건' 재심 추진 '약촌오거리 사건' 누명을 쓰고 10년을 복역한 최모(33) 씨가 재심 무죄판결을 받은 지난해 11월 17일 광주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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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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