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208180008830


지난해 말부터 국내 시장에 진입한 중국 샤오미, 하이얼, TCL은 당분간 30~40인치대 중·소형 제품을 중심으로 유통에 나선다. 중국에서는 50인치 이상 대형 제품을 취급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는 판단이다. 대신 20만~40만원대 가격 경쟁력을 발판으로 숙박업과 같은 기업간거래(B2B), 소형가구 시장을 공략한다.

중국 TV 브랜드 수입사 관계자는 “중국 업계는 국내 진출 초기 시장 안착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소형 모델을 중심으로 제한된 물량을 들여오고 있다”며 “전국 사후지원(A/S)망 확보, 온라인 중심 유통이 국내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업계는 소형 모델로 시장진입에 성공할 경우 모델 다양화에 나서 TV 시장 한 축으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큰 티비는 직구
작은 티비는 중국산

국내 기업들의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합니다
노오오오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