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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건 '집단폭행'은 아니고

폭행 당한 기자가 경호원 한명의 멱살을 잡고있고 멱살잡힌 경호원이

어떤 입구에서 기자를 끌어냅니다.

집단폭행은 커녕 중국 경호원들이 서로 멱살잡고 있는 두명 싸움을 말리고 있구요.

인증한 목격담 2개의 공통점은 폭행당한 기자가 경호라인을 몸으로 뚫고 가려했다는건데

이건 아직 사실인지 모르니까 패스하고, 폭행당한 기자랑 기자한테 멱살잡힌 경호원이 싸운거네요.

뒤에 보면 멱살잡혔던 경호원이 쓰러진 기자얼굴 발로 차는게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1. 집단폭행아님

2. 폭행 당한 기자와 중국 경호원 한명이 시비붙음

3. 다른 경호원들이 싸움을 말림

4. 싸우는 과정에서 기자와 경호원이 서로 멱살잡았고 멱살잡힌 경호원이 쓰러진 기자 얼굴 발로참

끌려가기전 시비가 왜 붙었는지가 중요할듯한데

문제는 현장통제권 가진 경호원이랑 싸움이 붙었으니

진짜 가만있었는데 억울하게 맞은게 아닌이상 기자가 불리합니다

궁금한건 억울하다면서 왜 전후사정을 공개하지 않느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