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현재의 미국 복싱계를 잘 보여주는 매치였다. 

미국 복싱계는 언제나 인기를 모는 호야, 메이웨더 같은 

선수들이 있어 왔지만 현재에 와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이번에 슈퍼미들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해서

타이틀에 도전한 안드레 워드가 인기가 있달...까? (보다보면 잠이드는 복싱을 구사한다)

아무튼 이번에 상태가 메롱한 미국의 복싱 열기를 위해 

수작 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별 효과는 없어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