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림은 미인도라고 불리고있는 그림인데
천경자 화백의 그림이냐 아니냐 가 이거에 핵심

천경자 화백은 생전에 이걸 자신이 그린적없다
라고 함(감정을 할땐 작가의 말이 가장중요시여겨진다고함)
검찰은 진작이라고함

검찰은 프랑스에서 반고흐등의 작품도 감정하는
권위있는 감정회사의 자료도 무시함

그림그리는 이작업은 몇달이걸리는데
가족들도 여태껏 본적이없는 그림인데
검찰은 진작이라고함

여기서 중요한건 화랑협회인데
애내가 한국에서 감정했고 애내조사를 검찰이 받아줌으로써
이 감정으로 한국감정업계에서 턉으오 부상했다고함
여기 화랑협회에서 진작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있는데
엄청난 실세라고함

여기서 웃긴게 등장하는데
자기가 미인도를 김재규집에서 직접 봤다는 사람이있음

1층 응접실에서 봤다고함
근데 평생을 김재규 집사? 비서로 일한사람이
그건 2층에있었다고함
그리고 이런사람은 본적이없다고함
"명절에도 김재규 집을 지키니 자신이 모를리가없다."
"그사람이 가족이라도 뭐 맨날 집지키냐?"
"그렇다고한다"
"흠....내가 요즘 나이가들어서 머리가 아프고..."


물론 프랑스조사에도 어느정도는 의문점이든다는
의견도존재

가장 핵심은 김재규에대한 왜곡
전두환이 1212쿠데타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국민들의 불안감
그렇기에 김재규를 권력때매 살해한 인물로
만들었고
그러면서 같이 부정축재도 한것으로 만들었고
지금 이사태갸 온거라는 의견이있음

예술계도 썩은걸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