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차량이 지하철 역으로 돌진해 들어와 사람들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용차 운전자인 진모(63)를 연행했다. 조사 결과 진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주 측정 결과 진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수치가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미친새끼 뒤지려면 혼자 뒤질것이지

음주운전 하는 새끼들 전부 살인미수로 잡아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