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효과' 대 '변호인단 강화'…朴 첫 재판 전망은?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는 특검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판 유죄를 이끌어내기 위한 특명을 띠고 왔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박현석 기자입니다.<기자>재판에서 검찰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고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한웅재 형사8부장과 이원석 특수 1부장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박영수 특검의 수사팀장으로 관련 혐의 내용을 누구보다 훤히 꿰뚫고 있는 윤석열 지검장의 역할이 관심입니다.검찰 안팎에서는 윤 지검장이 공소유지 검사들을 이끌고 이례적으로 재판에 직접 참석할 것이란 얘기까지 돌았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검과의 공조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830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음....재판도 재판이지만 관리(?)를 받아온..어찌 

구속전후 조윤선 얼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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