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에 대한 분노가 부족해질때마다 보는 사진

 

자신에게는 평생 일어날리없는

 

대규모의 자발적인 추모행렬에 위기의식 느낀

 

한나라당(박근혜)과 MB가 광화문에 설치된 분향소를 전경 투입해서 박살낸 사진.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해주겠다.

 

전두환처럼 사면은 바라지도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