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에는 신분 위장이나 암호 사용, 그리고 활동비 내역도 포함돼 있는데 이 활동비도 교묘하게 활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정치부 서복현 기자와 구체적인 내용을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2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