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라 관심도 안 주고 있었는데



혁신위는 내일(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혁신안을 발표한다고 복수의 혁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혁신안에는 한국당의 취약 계층인 여성이나 청년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여성과 청년 공천 비율을 50%까지 확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13788

라네요




김무성이 나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