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yellowtrip/77

 

 

 

개인적으로 해장 원탑으로 생각하는 것은

 

복지리입니당

오래전에 너무 과음을 하고

다음날 물도 잘 못 마실적에 지인 손에 이끌려 갔었는데요...

한숟갈, 두숟갈...

속이 점차 풀리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