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대학생 시절 송강호씨는 이미 유명한 사람이었음.

       심지어 유해진씨가 극단에 처음 들어갔을때 송강호씨는 이미 훌륭한 주연배우였음.

       송강호씨는 과거 안성기씨가 자신이 바라보고 달린 등이라 한 적이 있었는데

       유해진씨가 보고 달린 등은 송강호씨였음.

       그리고 20여년만에 처음으로 동경하던 선배랑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감격한 유해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