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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8-19 00:47
조회: 15,550
추천: 4
도쿄 5년 거주자의 증언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61479 일본 수도권지역에 유학, 직장, 워킹, 여행 등으로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이 많이 계셔서 적습니다. 세이유, 이토요카도, 마루에츠 등 마트에서 파는채소는 대부분이 치바, 사이타마, 군마, 토치기, 이바 라키산이고 간혹 오이와 토마토, 복숭아, 자두는 후쿠시마산입니다. 위 지역은 전부 토양이 고농도 세슘으로 오염되었고 채소 또한 오염된 상태로 출하됩니다. ===================================== 로.... 개뿔 넘 길어서 요약 포기 이하 생략 덧붙이면 일본 수도권에서 5년동안 거주했던 여자?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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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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