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53254

정미홍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 개돼지 취급 받는 줄 모르니 한심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28일 “탄핵 주도 세력”을 비판하면서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962487

정미홍, 세월호 인양 반대 “그 몇 명을 위해 수천억 써야하나

이어 정 전 아나운서는 “저는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나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59229

'논란 확산' 정미홍,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가" 발언 화제

과거 정미홍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제기한 분들을 고소한 5.18 왜곡대책위는 북한이 5.18 사태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백한 증거로 증명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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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숨쉰채" 발견 된거지...박씨 탄핵되면 머 한다고 하지 않았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