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회사가 반바지를 금지하자, 이 남자가 선택한 매우 간단한 대안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뜨겁다. 영국 런던에서도 5일째 폭염이 계속되는 중이다. 6월 기준으로는 40년 만에 최고 온도인 34도를 기록했다고. 때 이른 폭염에 사람들도 예년보다 빨리 시원한 옷을 찾고 있다. 영국 버킹엄셔에 사는 조이 버지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매셔블’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월 19일, 자신이 일하는 콜센터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여성들이 직장에서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을 수 있다면, 나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겠지?”

하지만 그는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돌아와야 했다. 회사에서 반바지 착용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하략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21/story_n_17249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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