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어느 세월호 생존자 근황..
[20]
-
지식
커뮤니티에 퍼진 '하루 10분 달리기 효과'의 진실
[134]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게임 오프라인 정모에 나간 초등학생
[48]
-
유머
일본 취업 갤러리 공지글 수준
[41]
-
감동
천사같은 리트리버
[18]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21]
-
계층
아마존 한국배송 전면 무료화
[47]
-
유머
일기예보중 방송사고 터짐
[31]
-
계층
슈카) 충격적인 대한민국 자살율 상황..
[3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결국 치트키 쓰는 CGV 근황 [25]
- 계층 큰 거 터졌다는 아프리카TV.. 납치 폭행 살해협박. [12]
- 유머 연봉 5000만원 예비 신부입니다. [38]
- 유머 A컵 누나의 여름나기 꿀팁 [16]
- 기타 일본의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실수 [14]
- 이슈 한국아 일본아 넣을께? [21]
박공공
2017-06-23 17:57
조회: 3,729
추천: 1
4대그룹 만난 김상조 공정위원장의 뼈있는 한마디왼쪽부터 박정호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 사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뉴스1 김 위원장은 이어 “대기업, 특히 소수의 상위 그룹들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는데 다수 국민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진 것은 뭔가 큰 문제가 있다. 기업도 되돌아보아야 할 대목이 분명 있다”며 “혹시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자에게 정확하고도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 또는 정보는 전달되었는데 적기에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각 재벌기업마다 그룹총수에게 정확히 전달해달라는 뜻으로 읽혀 주목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으로 그룹 총수들이 아닌 부회장급의 인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짐.
EXP
244,370
(37%)
/ 260,001
박공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