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에일리





































새하얀 피부,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어 디자이너에게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결국 모델로 전향









보정이 들어간 잡지화보 촬영 위주인 커머셜 모델이 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그녀는 당당히 런웨이에서 첫 데뷔를 했다.

 


결과는 호평이었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