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당시 일정이 없어서 관저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2. 나는 가족이 없다
3. 자신의 결제가 필요한 업무는 많으며 강도가 높아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할 정도이다.
4. 중대본에 들렀다가 현장에 바로 가려고 했으나 절차상의 문제와 경호팀의 만류로 지연되었다.
5. 그러는 동안 내 할 일하고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이 알아서 잘 할거다.
6. 알아서 잘 하라고 했으니 내 할 일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와 시벌 존나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