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치 인상률 4.55%…“현장 기자들 피로도 커지고 있다”

[미디어오늘 이하늬 기자]

조선일보 노사가 오랜 협상 끝에 임금협상 최종안을 도출했다.

조선일보 노조에 따르면 최근 노사는 전직원 임금 총액 기준 2016년 1.5%, 2017년 3%로 2년치 인상률 합산 4.55% 인상안을 도출했다. 한꺼번에 오르는 임금으로는 5년 이내 최대 인상폭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7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