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9,000여대였던 서울시내버스는 2010년대 준공영제를 거치면서 7,000여대로 줄어들어서 전체적으로 배차간격이 늘어났는데

카풀 택시처럼 자가용 흰색번호판 버스를 이용해서 기존 버스노선대로 운행하는 카풀 버스를 도입하면 좋을것 같고

병원도 서울대병원,연세대병원,고려대병원,가톨릭대병원,울산대병원,성균관대병원 빅5에 몰려서 입원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카풀 병원을 만들어서 저렴하게 진단,수술,치료를 하는거임

은행도 기존 은행은 대출이 잘 안나오고 여신도 예금금리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카풀 은행을 만들어서

대출을 저금리로 잘해주면서 예금금리는 올려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