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에 가담한 여성 용의자들은 검찰에 의해 유죄가 인정될 시 최고 사형에 처한다.


시티 아이샤 변호인은 "그녀는 계속 울었다. 그래서 눈이 빨갛게 충혈됐다"고 말했고, 


도안 티 흐엉 변호사는 "그녀는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사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 형법 302조는 의도를 가지고 살인을 저지른 자에 대해 반드시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유죄가 인정된다면 사형이 불가피하다.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12


반.드.시.사.형...ㄷㄷㄷ




검찰이 말레이어로 읽어내린 기소장의 최종 문장은 “유죄 확정 시 고문을 가한 뒤 사형에 처한다


(diseksa dengan bunuh)”였다. 말레이 경찰은 “교수형이라는 의미”라고 귀띔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28795


고.문.을 가.한. 뒤. 사.형...ㄷㄷㄷ












이렇게 배나오고 뚱뚱한 돼지가 나라고?